제목 박이추토크콘서트 개최
작성자 커피쟁이
작성일자 2015-06-11


 


 

지역 名士와 함께 '인생학습관광' 떠나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자체의 추천을 받고 전문가들의 선정 작업을 통해 '스토리텔러'를 통한 지역 여행 콘텐츠 개발 시범 사업을 한다.

5명의 유망한 스토리텔러로는 조선 왕조 마지막 황손 이석,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 박이추, 슬로시티 구례 여행과 함께

이철호 인간문화재, 소설 토지 속 명소인 하동 최영욱 시인이 선정됐다.

격동의 대한민국 역사를 몸소 살아온 어르신들의 인생담을 거주 지역의 관광 자원과 결합시켜

'인생학습관광'이라는 새로운 트렌드의 상품으로 만들고 이를 중심으로 마을 단위의 '강소(强小) 관광 마을'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월 지역의 명인(名人)·명사(名士)와 함께 하는 여행은

한국관광공사 구석구석 사이트(www.visitkorea.or.kr) 이벤트 페이지 및

 www.koreastoryteller.com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시범 사업을 통해 기존 스토리텔링 사업과의 차별성, 상품 경쟁력 등을 분석하고

 여행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경우 전국 지자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26일 열리는 강릉 박이추 선생 토크 콘서트에 참석하고 싶은 개인은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www.koreastoryteller.com 사이트로 신청해야 한다.

관광공사에서 이 중 30명을 뽑아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참가비(1만5000원)를 내면 토크 콘서트와 커피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다.


 


 

- 조선일보 최보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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